충격적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후계자' 확보 기회, "첼시서 환멸"→영입 가능성 재등장...이적료 '300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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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팔머./게티이미지코리아콜 팔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콜 팔머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연결이 재점화됐다.

영국 '더 선'은 29일(이하 한국시각) "팔머는 첼시에서의 생활에 점점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올여름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도했다.

팔머는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측면과 중앙, 최전방까지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창의적인 플레이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팔머는 2020-21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22-23시즌에는 25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트레블 달성에 힘을 보탰다.

콜 팔머./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팔머는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선택했다.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900억원)에 첼시로 향했다. 이후 곧바로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2023-24시즌 27골 14도움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도 15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경기력 기복이 나타났고, 향수병 문제까지 겹치며 이적설이 다시 제기됐다. 겨울 이적시장 이후 첼시와 결별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맨유와의 연결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는 시즌 종료 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이탈 가능성까지 고려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콜 팔머./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와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팔머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선수의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팔머는 로세니어 감독 전술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맨체스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팔머 영입에 적극적이지만 첼시는 몸값 1억 5000만 파운드(약 3000억원)를 책ㅇ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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