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우림햇살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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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가 지난 26일 송정우림필유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우림햇살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김성수 구청장(왼쪽 여덟 번째), 임말숙 시의원(왼쪽 일곱 번째), 홍순헌 전 구청장(왼쪽 다섯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가 지난 26일 송정우림필유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우림햇살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김성수 구청장(왼쪽 여덟 번째), 임말숙 시의원(왼쪽 일곱 번째), 홍순헌 전 구청장(왼쪽 다섯 번째)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인트경제] 부산 해운대구가 공보육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공립 전환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우림햇살어린이집을 포함해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27곳을 운영 중이다.

해운대구는 지난 26일 송정우림필유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우림햇살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연합회와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우림햇살어린이집은 지난해 교육부 국공립전환사업 대상에 선정된 곳으로, 기존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사례다. 구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노후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해 공공 보육시설로 탈바꿈시켰다.

시설은 총면적 135.24㎡ 규모로, 보육실 3개와 유희실·조리실·교사실 등을 갖췄다. 정원은 30명이다.

이번 전환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뒷받침되면서 추진됐다.

구는 우림햇살어린이집을 포함해 현재 27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공보육 강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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