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상남도 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경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농번기 대비 우선 시행 중인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말까지 연장해 시행 중이다.
또한 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기를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와 이용 안내를 전담하는 직원 2명을 배치했다.
이에 따른 개선으로 시는 임대사업소 이용 민원인에게 더욱 편리한 임대 서비스 제공과 민원 응대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소는 밭농사용, 원예 과수용, 논농사용 농기계 총 8종, 21대를 추가로 구입해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이에 따른 농기계 안전사용을 위해 문산읍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기계 교육장에서는 농기계 사용 교육 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하는 6개 과정 농기계 사용 교육은 트랙터, 굴착기, 관리기 운전, 동력 파쇄기 안전 사용, 드론 활용, 자가 정비 기술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영농 지원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장비를 확충해, 앞으로 안전한 농기계사용지원 교육과 사용 미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교육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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