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군팀 14안타 미쳤다, 1차지명+7R 내야수 홈런 쾅쾅…황준서 KKK 무실점, 두산 마운드 제대로 두들기다

마이데일리
한화 이글스 정민규./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 황준서./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화가 14안타를 폭발하며 두산을 제압했다.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한화 퓨처스팀은 28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진행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12-3 대승을 거뒀다. 한화는 3연승에 성공했다.

타선이 뜨겁게 터졌다. 4회 4점, 8회 5점을 가져오는 등 두산 마운드를 제대로 두들겼다. 14안타에 8개의 사사구를 가져오며 12점을 획득했다.

리드오프로 나선 육성선수 신인 최윤호가 3안타 1타점 1득점을 박정현도 1안타 2볼넷 2득점으로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또한 유민이 2안타 3타점 1득점, 최원준이 3안타 2타점 1득점, 그리고 1차지명 내야 유망주 정민규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또한 2년 차 내야수 이지성도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마운드에서는 박부성이 4이닝 1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한서구 1이닝 1실점, 김범수 1이닝 2실점으로 흔들렸지만 황준서가 2이닝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황준서는 시범경기 5경기에 나섰으나 평균자책 5.79로 아쉬움을 남겼다. 2군에서 재조정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두산은 거포 유망주 홍성호가 홈런 포함 2안타, 박성재도 홈런포를 쏘아올렸지만 웃지 못했다. 선발 김민규가 4이닝 5피안타 6사사구 5탈삼진 5실점 패전, 네 번째 투수로 8회 올라온 김호준은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3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화 2군팀 14안타 미쳤다, 1차지명+7R 내야수 홈런 쾅쾅…황준서 KKK 무실점, 두산 마운드 제대로 두들기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