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맞지만 아니기도 하다" 효민, 서울대 남편 어디가고 공부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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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이 원서 책을 들고 공부에 지친 표정을 지었다. / 효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요식업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효민은 26일 "일식 복습&레시피 연구주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편한 복장과 함께 한 손엔 책을 들고 머리에 안경을 꽂은채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요리와 관련된 영어 원서와 전통 일본 요리 관련 책들이 쌓아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책상 노트북 앞에 앉은 그는 노트에 빼곡히 요리 관련된 사항들을 적어 놓았고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하는 자세를 취했다. 일본요리 전문코스 학원에 다니는 듯한 자료들도 보였으며 파일에 하나하나 정리해 그림까지 그리는 열정을 보였다. 그곳에는 소바부터 초밥까지 다양한 요리의 재료 손질과 조리 방법이 적혀 있어 진심임을 드러냈다. 이내 효민은 공부를 하다 지친 듯 의자에 기대 입을 내밀고 있어 안타까움을 샀다.

팬들은 "대단하다", "셰프 같아요", "요식업 준비하나 보네", "이번엔 일식인가", "식당 열건가?", "온라인 식품 판매?", "백종원 뺨치겠네", "왜 공부할까", "얼굴도 예쁜데 못 하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민이 노트에 일식 관련 사안들을 열심히 적고 있다. / 효민 소셜미디어 효민이 공부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 효민 소셜미디어

한편 효민은 지난해 서울대학교 출신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가수 강다니엘과 콘택트렌즈를 시작으로 주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효민은 결혼 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사업가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따로 살고 있음을 밝히며 "별거가 맞지만 아니기도 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따로 살고 있으며, 남편이 근처에 살고 있어 왔다 갔다 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내막은 신혼집 인테리어가 늦어진 관계로 결혼 두 달이 지났음에도 각집살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효민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으며 독특한 분위기의 가구들이 놓여져 있어 특별한 안목을 과시했다. 효민과 남편의 첫만남은 친한 분의 생일에 초대 받아 서로 호감을 느껴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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