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489460)는 피부미용 필러 제품명 코레나(COLENA), 모델명 '코레나 프리미엄 필러 소프트 몰레큘'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필러는 리도카인이 포함된 가교결합히알루론산을 피하에 주입해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코입술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비쥬는 자체 연구소와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스킨부스터, 필러, 화장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연구개발·생산·판매 중이다.
지난해 5월 코스닥 상장 이후 적극적인 사업다각화를 진행 중으로 해외시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글로벌 뷰티시장을 공략 중이다.
최근에는 신소재를 적용한 '조직 수복용 생체재료', '미용의료기기', '이너뷰티' 등 다양한 제품 개발과 신기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휴먼 메디컬 테크기업 올소테크와 무세포 동종진피(hADM) 기반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생체 적합성을 높인 재생 솔루션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브랜드 '셀리비온(Cellivion)'을 선보이며,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 중이다.
셀리비온에 적용되는 저온 공법은 기존 대비 ECM 구조와 주요 단백질을 온전하게 보존해, 조직 회복력과 재생 효율을 향상시키는 기술로 글로벌 수준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바이오비쥬는 지난해 무세포동종진피 제품 출시와 이번 필러 품목허가 획득으로 K-뷰티를 선도하는 차세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향후 기업실적 성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은 전 세계 주사형 피부 필러 시장 규모를 연평균 8% 이상의 높은 성장률로 시장 규모가 계속 확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바이오비쥬 관계자는 "제품 가격과 품질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코레나 프리미엄 필러 소프트몰레큘' 품목허가 획득은 신뢰성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비쥬의 실적 성장에 더욱 기대감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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