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식] 고성군-풀무원푸드앤컬처…'고성농산물 유통 확대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 고성군-풀무원푸드앤컬처…'고성농산물 유통 확대 업무협약' 체결
■ 고성군, 경남 군부 유일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 고성군 '사회재난예방분야 경상남도 우수기관' 선정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3월25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군 관계자와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와 쌀전업농 회장, 부추연합회 회장, 시금치작목반 대표 등 지역 농업인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전국적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부추, 시금치를 우선 공급받고 점차적으로 농산물을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성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유통 확대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등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고성군과의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품질 좋은 고성 농산물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추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들도 품질 향상과 생산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성군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고성 농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폭넓은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에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고성군과 풀무원푸드앤컬처의 협약으로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인지도 상승이라는 대 전환점으로 삼아 국내 중견기업 이상의 식품회사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약사항의 실효성 있는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고성군은 우수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고성군, 경남 군부 유일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 정부 정책 기조 발맞춘 적극행정 선도…군민 체감 성과로 이어져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정부가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추진과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적극행정을 핵심 정책기조로 추진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고성군이 선제적으로 제도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성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확산 노력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무엇보다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과 실행 역량 강화 의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성군은 적극행정으로 발굴한 우수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군민 만족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5개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평가한다.


■ 고성군 '사회재난예방분야 경남도 우수기관' 선정
- 고성군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의 결실

고성군이 사회재난예방분야 경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성군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 


시설물 안전관리·점검 추진, 물놀이 및 지역축제·옥외행사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지표 등에서 모두 상위 기준을 충족했다. 

분야별 평가 우수 성과로는 △ 시설물 안전관리·점검 추진 부문에서는 제3종 시설물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점검대상 시설물 65개소에 대해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밀착형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했다. 

△물놀이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및 기본계획·특별대책을 수립해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했다.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순간최대 1천명 이상 참여가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에서 대면 안전관리 심의를 실시하고 지적사항은 모두 조치 완료했으며, 행사진행요원 대상 안전조끼도 모든 행사에 착용하게 해, 사고 예방 및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부문에서는 어린이놀이시설 보험 가입율, 안전교육 이수율, 안전검사 완료율을 모두 달성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부문에서는 48종 재난유형 위기관리 매뉴얼을 전부 제․개정 및 정기점검 완료했으며, 제․개정 시 관련 유관기관 및 부서 의견 반영, 상황판단회의 참석기관 지정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고성군 전직원의 노력과 헌신에서 비롯됐다. 특히, 정현진 주무관은 기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실무를 주도하며 현장 중심·실효성 있는 안전행정 정착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경상남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한발 앞선 예방행정과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사회재난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구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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