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제어장치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씨디(SCD, 042110)는 신제품을 통해 올해 매출과 수익성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씨디가 올해 기대하는 신제품은 'DC 아이스 셔터(DC ICE SHUTTER)'와 'SPOKE BLDC 모터' 등 2종이다.
DC 아이스 셔터는 1여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해 말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체제를 구축한 올해의 전략 상품으로 손꼽는 제품이다. 에스씨디는 고객사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이 제품의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고 고객사에 대한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스 셔터는 냉장고, 정수기의 디스펜서부에 부착된 얼음 취출 개폐장치로 신제품 DC 아이스 셔터는 DC 모터를 적용해 나라별 전압의 영향을 받지 않는 등 운영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기존 BLDC 모터를 대폭 개선한 신제품 SPOKE BLDC 모터를 최근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도 나선다.
신제품 SPOKE BLDC 모터는 에어컨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소음은 대폭 감소하고 출력 효율은 크게 올리는 등 모터의 효율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또한 모터에 있는 코일 재질을 알루미늄 코일로 변경해 무게를 크게 줄이는 경량화에도 성공했다.
에스씨디는 국내외 대형 가전사를 대상으로 SPOKE BLDC 모터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들이 고객사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매출과 수익성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효자 상품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길호 에스씨디 대표이사는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경영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회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지만 매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 확대해 나서고 있다"며 "올해는 해외 신규 시장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어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여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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