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뉴욕 공연 뒤풀이 성지…옥동식 셰프 "돼지곰탕, 모두가 반대했었다" 고백 [강호동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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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식 셰프가 '강호동네서점'을 찾는다. / 쿠팡플레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전 세계를 사로잡은 '돼지곰탕'의 창시자 옥동식 셰프가 '강호동네서점'을 찾는다.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측은 26일 옥동식 셰프의 출연을 알리는 4화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 속 옥동식은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다운 '맛있는 토크'로 서점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그의 등장과 동시에 "돼지곰탕!"을 외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 ‘호크라테스’의 모습은 시작부터 두 사람의 맛깔나는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미셰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8년 연속 선정되며 뉴욕을 사로잡은 그의 대표 메뉴 '돼지곰탕'의 탄생 비화와 함께, 오픈 첫날 대기만 1,000팀에 달했던 뜨거운 인기 비결과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작한 사업의 성공기까지 거침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신은 물을 만들고 옥동식은 육수를 만들었다"는 호크라테스의 과몰입 명언을 유발한 옥동식만의 특급 레시피에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옥동식 셰프가 '강호동네서점'을 찾는다. / 쿠팡플레이

옥동식은 묵직한 장인 이미지 뒤에 숨겨진 유쾌한 반전 입담으로 감칠맛 나는 토크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그는 호크라테스의 기습 질문에도 "길어야 5년?"이라며 여유롭게 응수해 예상치 못한 폭소를 터뜨리는가 하면, 항공사 기내식 인턴부터 해외 한국대사관저 요리사까지 장소를 불문하고 겪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그가 가져온 인생 책 한 권으로 들려줄 '돼지곰탕' 국물만큼 담백하고 진한 인생 철학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호동네서점'은 4화 시청자들을 위해 '옥동식' 돼지곰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쿠팡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4화 시청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옥동식' 국내 지점 식사권을 증정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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