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로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6회에는 15년째 자연인을 찾아 헤매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올해 15주년을 맞이했으며, 방영 횟수는 무려 701회가 넘는다.
이날 윤택은 "너무나 희한한 게 대한민국에서 재방송 1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그래서 재방료를 그렇게 많이 물어보신다고?"라고 말했다.


이승윤은 "1년에 한 번 들어온다. 분기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목돈이 한 번에 들어온다"며 "그걸 잘 모아서 부모님 집을 사드렸는데 보태서 큰 도움이 됐다"고 고백했다.
윤택은 "1주 500회 하면 재방료가 어마어마하겠다 하시는데 제도적으로 꼭 그렇지 않다"며 상한선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승윤은 과거 여러 예능에 출연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에 대해 "중형차 한 대 값"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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