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북 성주군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향후 운영 방향 설정에 나섰다.
성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군청에서 허윤홍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운영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6년 운영계획 및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아동 개별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확대 필요성과 함께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방안도 주요 논의 과제로 제시됐다.
위원장을 맡은 허윤홍 부군수는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향후에도 아동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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