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봄꽃 식재' 실시
[프라임경제] 합천군은 지역 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으로, 총 3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물량은 청년 20세대와 신혼부부 10세대로 구성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 시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청년 100만원, 신혼부부 2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청년 5만원에서 10만원, 신혼부부 7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150% 이하, 맞벌이 부부 180% 이하이다.
신청 접수는 3월25일부터 오는 4월13일까지 진행하며,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은 오는 4월30일 진행할 예정이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37㎡형 20세대와 70㎡형 10세대로 구성된다. 37㎡형은 청년 대상이며 70㎡형은 신혼부부 대상이다. 동·호수는 공개 추첨으로 정한다. 입주 계약은 오는 5월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며, 계약 후 지정 기간 내 전입하지 않으면 입주 자격이 취소된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행복주택 공급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봄꽃 식재' 실시
지난 3월24일…남정교 회전교차로,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 화단에서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지난 3월24일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 및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 화단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읍·면 협의회장, 청년새마을연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남정교 회전교차로 일대에는 40여 명, 물문화관 주변에는 10여 명이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겨울꽃을 제거한 후 금잔화, 마가렛,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고 관수 작업까지 실시하며, '아름다운 합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생기 있는 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계절별 꽃 식재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활동, 해외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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