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MZ ‘청렴루키’ 중심 조직혁신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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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남 진주·산청 일원에서 ‘2026년 청렴 워크숍’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남 진주·산청 일원에서 ‘2026년 청렴 워크숍’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포인트경제] 부산시설공단이 입사 3년 차 이내 신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루키’를 앞세워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내부 혁신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전날부터 이틀간 경남 진주·산청 일원에서 ‘2026년 청렴 워크숍’을 열고 청렴루키 1기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렴루키 30명을 포함한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의식 제고와 조직 내 소통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공단은 특히 젊은 직원들의 시각을 조직 혁신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남 진주·산청 일원에서 ‘2026년 청렴 워크숍’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개선안을 도출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남 진주·산청 일원에서 ‘2026년 청렴 워크숍’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개선안을 도출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청렴루키는 올해 처음 도입된 내부 실천 조직으로, MZ세대 직원들이 중심이 돼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2월 선발된 1기 30명은 향후 공단 전반의 조직문화 개선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청렴 특강과 팀워크 프로그램,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유 토론을 통해 내부 관행 개선 방향과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산청 동의보감촌 체험과 지역 탐방 프로그램도 병행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성림 이사장은 “2030세대 직원들의 신선한 시각이 조직문화 혁신과 청렴문화 확산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렴루키들이 중심이 돼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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