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KBO 역수출 신화 가자! 마이너 강등 아니다→불펜으로 개막 로스터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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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라이언 와이스(30)가 빅리그 개막 로스터에 합류에 성공했다.

미국 헤비닷컴은 25일(한국시각)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026시즌 개막 로테이션에는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포함되며 스펜서 아리게티는 트리플A로 내려간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두고 맥컬러스, 아라게티, 와이스 세 명을 두고 경쟁이 벌어졌었다. 휴스턴은 아리게티를 트리플A로 이동시켰다"면서 "와이스는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지만 불펜에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개막 4연전 선발 투수도 확정됐다. 헌터 브라운, 마이크 버로우스,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이마이 타츠야가 나설 예정이다.

비록 선발 경쟁에서는 탈락했지만 와이스는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는데 성공했다. 불펜에서 롱릴리프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은 시즌 초반 일정이 빡빡하기 때문에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와이스가 6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16승을 올렸던 와이스는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코디 폰세와 원투펀치 역할을 완벽히 해냈다.

이후 미국 진출에 성공한 와이스는 휴스턴과 1+1년 최대 7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와이스는 시범경기 4경기에 등판해 10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3.48을 마크했다.

이러한 활약을 발판으로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와이스는 마침내 빅리그 데뷔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휴스턴 라이언 와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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