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만 11번' 김병현, ♥아내 몰래 또 창업하더니…2주 출장 하루 전 통보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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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아내에게 2주짜리 출장을 하루 전에 통보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이날 김병현은 홀로 캐리어를 꺼내 짐을 싸기 시작했다. 자택 거실에서 콧노래까지 부르며 짐을 싸는 모습에 아내가 "어디 가냐"라고 묻자, 김병현은 "내일 일본 갔다 오지 않냐'라고 답했다.

하지만 아내는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이로 "언제?"라고 되물었다. 김병현이 태연하게 "내가 이야기 안 했냐. 아, 몰랐냐. 말한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아내는 익숙한 듯 덤덤히 "안 했다"라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어머, 내일 가는데 이야기를 안 했냐"며 놀랐고, 이지혜 역시 "지금 처음 듣는 이야기 같다"라고 거들었다. 김숙은 "여전하다. 창업하는 것도 한 번도 아내한테 이야기하지 않았냐"라고 꼬집었다.

앞서 김병현은 초밥, 스테이크, 라멘, 태국음식, 햄버거부터 현재 운영 중인 소시지까지 총 12번의 사업을 벌였다. 이에 대해 아내는 "폐업한다, 개업한다 이걸 다 지인 통해서 듣거나 기사를 통해서 들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번 출장 역시 아내는 "하루 전에 말했으면 빨리했다"라고 해탈한 듯했다. 소란에 거실에 나온 두 아들 또한 아빠의 출장을 모르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둘째 아들이 "언제 말했냐. 말 안 했다. 며칠 갔다 오냐"라고 묻자, 그제야 김병현은 "거의 2주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현이는 "2주를 가는데 하루 전날 이야기하냐"며 놀랐고, 김구라 또한 "2주는 좀 그렇다"라고 거들었다. 김숙까지 "왜 아내한테 이야기를 안 하냐"라고 타박했지만, 김병현은 "그래서 전날 이야기했다"며 당당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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