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암 투병 소식을 전했던 박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24일 개인 SNS 계정에 "역시 공부도 때가 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학생분들이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뇌도 늙나 보다. 정말 안 외워져서 미치겠다"며 고충을 토로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시험지가 놓인 테이블에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미선은 무슨 공부를 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보험 시험"이라고 답하며, 현재 준비 중인 시험의 정체를 직접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조 '뇌섹녀' 아니냐", "공부하는 모습도 멋지다", "꼭 합격하시라"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약 10개월간 활동을 중단한 바 있으며, 지난 11월 '유퀴즈'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