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1800만 원 호텔 예약' 남자 셋이서 나란히…가방에 가득 든 것은?

마이데일리
5성급 호텔에서 유나와 지원이 일일 호텔리어를 경험했다. / 유튜브 '워크돌'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ITZY(있지)의 유나와 프로미스나인의 지원이 일일 호텔리어에 도전했다.

최근 유튜브 '워크돌'에서 지원과 유나가 워커힐 호텔을 방문해 유니폼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들은 5성급 호텔리어 이미지에 대해 9년 차 선배에게 물어봤고 선배는 "편안한 인상이면 좋을 것 같다. 손님이 말을 걸기 어려우면 안 되니까 그런 관점에서 두 분은 솔직히 조금 아쉽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분이 상한 두 사람은 인사를 연습하는 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원은 호텔리어에게 "VIP 담당이시지 않나. 찐부자들의 특징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호텔리어는 "돈이 많으신 분들은 딱히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유나와 지원이 유니폼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 유튜브 '워크돌'

이어 "처음에 봤을 땐 제가 생각하는 고객님하고 너무 달라서 인적 사항을 조금 더 확인한 적이 있다. 너무 프리하게 입고 오시더라. 근데 나갈 때 보니까 차가 엄청 좋거나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일정을 확인하던 호텔리어는 프레지덴셜 스위트 방을 예약한 손님 한 분 남았다고 밝혔다.

이 방은 1박에 1800만 원으로 지원과 유나를 놀라게 했다. 곧이어 손님이 도착했고 지원은 "초고가 방을 묵으시는 손님이라서 그런지 괜히 말 걸기가 무섭다"라고 말했다. 귀티가 흐르는 남성 3명은 한 방에 묵는 이유에 대해 미팅이 있어서 회사 팀원이 온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짐들을 본 유나는 "화장품인 거 같은데. 화장품 브랜드를 하시나 보다"라며 쇼핑백 안을 들여다봤다. 지원은 의심스러운 듯 "진짜 화장품 맞나? 이분들은 뭐 하시는 분들이시지?"라고 말하며 눈을 크게 떴다. 83평 방을 본 두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펜트하우스 같다고 소리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방은 두바이 손님이 예약한 방으로 K 뷰티 관련한 미팅을 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내용이 궁금했던 지원은 K 뷰티에 대한 관심이 진짜 많다며 자신들도 껴달라고 졸라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외모가 살벌하게 예쁘다", "1800만 원 방이라", "비주얼이 장난 아니다", "유나 피지컬이 완벽하네", "유니폼이 잘 어울린다", "케미가 좋다", "하루 만에 영상이 100만 훌쩍 넘다니" 등 호평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1박 1800만 원 호텔 예약' 남자 셋이서 나란히…가방에 가득 든 것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