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나 먼저 EPL 갈게'...맨체스터 시티 '과르디올라 후임'으로 최우선 고려, 레전드의 복귀 가능성 어느 때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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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상 콤파니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바이에른 뮌헨의 벵상 콤파니 감독 선임을 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맨시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으로 콤파니 감독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16-17시즌부터 맨시티를 이끌고 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6회를 기록했고 2023-24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트레블을 이뤄냈다.

2026-27시즌까지 맨시티와 계약이 돼 있는 가운데 이별이 가까워지는 분위기다. 영국 ‘BBC’는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감독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맨시티는 후임 감독을 물색하고 있고 콤파니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

콤파니 감독은 선수 시절 맨시티에서 활약하며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주장으로 뛰어난 리더십과 수비력을 자랑한 그는 은퇴 후 안더레흐트와 번리를 지도했다. 특히 번리를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뤄냈다. 하지만 2024-25시즌에는 강등이 됐고 콤파니 감독은 뮌헨과 계약을 체결했다.

벵상 콤파니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콤파니 감독은 첫 시즌에는 트로피 획득에 실패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올시즌에도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AF)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8강에 올라 있다.

맨시티도 일찍이 콤파니 감독의 지도력을 높게 평가했고 그가 나중에는 맨시티를 이끌 것이란 전망은 과거부터 이어졌다. 콤파니 감독과 뮌헨의 계약 기간은 2027년 여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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