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윤진이가 남편과 육아 훈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튜브 '진짜 윤진이'에서 'S.O.S 미운 네 살 등장 (feat. 말 잘함 주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윤진이는 "저희가 주말마다 놀러 가기를 하고 있다"라며 용인 리조트를 산책했다.
리조트 로비를 거닐던 첫째 딸은 새우 과자를 먹고 있었고 뛰어가다 과자를 바닥에 흘렸다. 이를 본 윤진이는 단호하게 "주워야지. 엄마랑 이거 주워서 버리자"라고 말했다. 체크인 후 윤진이, 남편, 첫째 딸, 둘째 딸은 키즈 교실로 향했고 첫째 딸을 수업에 맡긴 채 부부는 식사를 하러 떠났다.
중식당에 온 윤진이와 남편은 "요즘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고 있다. 이사 생각도 하고 있고 아이들 교육도 생각하고 있다. 청약을 넣어 보려고 한다. 어제 남편과 아파트들을 구경했는데 남편이 '세 정거장이면 여의도 간다'라고 해가지고 그거에 행복해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윤진이는 "여러분들 그거 아시죠? 쩐주가 가고 싶은 데로 가야 한다"라고 말해 남편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던 중 '제이 제니가 다투면 어떻게 할지?'라는 질문에 답을 했다. 윤진이의 남편은 "제이가 자기주장을 많이 얘기할 때고 마음대로 안 되면 짜증을 낼 때가 있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석대로 군대처럼 할 때가 있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윤진이는 "나는 혼내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제이가 지금 네 살이고 훈육을 할 때가 됐다"라고 밝혔다.
윤진이의 남편은 "네 살 아기가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떼를 부리는데 고민이 된다. 단호하게 '안 돼'라고 훈육을 해야 할지. 부드러운 훈육을 해야 할지 고민이다. 맞춰주고 들어줘야 하는지 한 번씩 고민이 된다"라고 말했다. 윤진이는 단호한 목소리로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제이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더 이상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진이의 남편은 훈육을 하면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고 윤진이는 해야 한다며 좁히지 않는 의견 차이를 보였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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