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태우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MBN'에는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라는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정태우, 윤서현, 조재윤 등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태우는 가족들과 한 침대를 쓴다며 "패밀리 침대에서 저는 큰 애와 자고, 아내는 둘째와 자는데 아내를 안을 시간이 없더라. 서럽게 분리수거장에서 (울었다)"고 말했다.
조재윤은 아이 등하교 중 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늦게 결혼해서 아이가 유치원을 다닐 때였다. 아이를 유치원에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이 '연우야, 할아버지 오셨어' 하더라. 연우가 '할아버지 아니야!'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연극이 너무 힘들었다. 연봉 130만 원을 받던 때 아이가 태어났다"며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그렇게 힘든데 어떻게 삼남매를 키우셨지 싶더라"라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장인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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