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2·3위 센터백 영입설…분데스리가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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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크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3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분데스리가 시장가치 베스트11 중에선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가 6명으로 절반이 넘었다.

분데스리가 시장가치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디아스(바이에른 뮌헨)가 선정됐고 공격진에는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디오망데(라이프치히)가 포진했다. 중원은 파블로비치(바이에른 뮌헨)와 은메차(도르트문트)가 구성했고 수비진에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부슈코비치(함부르크), 슐로터벡(도르트문트)가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코벨(도르트문트)가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 시장가치 베스트11 중에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가 6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가 3명으로 뒤를 이었다.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를 제외하면 부슈코비치와 디오망데만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바이에른 뮌헨 영입설이 있는 센터백 부슈코비치와 슐로터벡은 나란히 분데스리가 시장가치 베스트11에 포함됐다. 토트넘 소속 부슈코비치는 올 시즌 함부르크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3일 '부슈코비치는 토트넘에 관심이 없다. 부슈코비치는 최근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비수 중 한 명이다. 부슈코비치는 현재 토트넘으로 복귀할 생각이 전혀 없고 다른 팀으로 이적을 고려하는 것으로 뵌다. 부슈코비치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한 여러 유럽 명문 클럽이 수개월 동안 부슈코비치를 지켜봤다'고 언급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달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적극적으로 김민재를 매각하려 하지 않지만 좋은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이적 시장에서 어떤 영입 옵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클럽에 잘 맞는 선수라면 누구든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슐로터벡, 부슈코비치, 비세크 등이 유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변화 가능성을 예측하기도 했다.

부슈코비치/게티이미지코리아슐로터벡/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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