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벚꽃과 함께한 ‘찾아가는 영화관’···문화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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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가 봄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야외 영화 상영을 통해 주민 체감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사진은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 모습. /부산진구청
부산진구가 봄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야외 영화 상영을 통해 주민 체감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사진은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 모습. /부산진구청

[포인트경제] 부산진구가 봄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야외 영화 상영을 통해 주민 체감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부산진구는 지난 20일 오후 개금동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봄밤, 벚꽃 그리고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함께 감상했다.

상영작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봄밤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좌석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에는 벚꽃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촬영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영화 관람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해 행사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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