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디즈니+ 공개를 앞둔 '21세기 대군부인'이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1. "더럽게라도 이기겠다는 겁니다"
아이유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예고!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캐슬뷰티 대표이자 재계의 화제 인물 성희주(아이유)는 우아한 원피스를 입은 채,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포스터 속 "더럽게라도 이기겠다는 겁니다"라는 카피는 그의 강한 승부욕과 현실적인 생존 방식을 드러낸다.
성희주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이안대군(변우석)과 계약 결혼을 선택한다. 계약으로 시작된 결혼 속에서도 삶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성희주의 선택이 왕실에 어떤 균열을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2. "사냥에 철이 있다 생각하십니까"
변우석이 선보일 압도적 카리스마!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이안대군(변우석)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날 선 시선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사냥에 철이 있다 생각하십니까"라는 문구는 그가 살아온 세계의 냉혹한 질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안대군은 타고난 기품과 강인함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어린 왕을 대신해 왕실을 이끌고 있지만, 차남이라는 위치 때문에 견제 속에 놓인 인물이다.
그런 그의 삶에 성희주가 등장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선택한 계약 결혼이 이안대군의 굳게 닫힌 감정에도 변화를 일으키며, 그를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만든다.

▲3. "둡시다. 어차피 해프닝일 텐데"
노상현이 그려낼 정계의 든든한 기둥! 국무총리 '민정우'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노상현)는 단정한 태도와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냉철한 현실주의자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국무총리를 지낸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은 정치 명문가의 장남으로 뛰어난 능력과 배경, 외모와 성격까지 모두 갖췄다.
"둡시다. 어차피 해프닝일 텐데"라며 오랜 우정과 신뢰를 쌓아온 이안대군, 학교 후배 성희주의 계약 결혼 소식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듯하지만, 그의 내면에 미묘한 균열을 만들어낸다. 권력과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민정우'의 선택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을 모은다.

▲4. "왕가의 결혼에 행복이 있을 자리가 있습니까"
공승연이 완성할 강단 있는 존재감! 대비 '윤이랑'
마지막으로 대비 '윤이랑'(공승연)은 기품 있는 자태와 단호한 눈빛으로 왕실의 중심을 지키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왕가의 결혼에 행복이 있을 자리가 있습니까"라는 말은 개인의 감정보다 질서와 책임을 우선시하는 그의 신념을 보여준다.
특히 위태로운 왕실의 현실 속에서 아들과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냉철한 판단을 이어가는 그녀는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결혼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하게 된다. 흔들리는 권력 구도 속에서 대비 '윤이랑'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긴장감을 높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각기 다른 선택과 이해관계로 얽힌 인물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공개 전부터 네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하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디즈니+를 통해 오는 4월 10일 공개되는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