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cm·44kg' 송가인, 전문가도 놀란 비주얼+몸매…"얼굴 작고 허리 얇아"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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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송가인이 퍼스널컬러 검사를 받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송가인 퍼스널 컬러 받으러 갔다가 송가인 속마음 싹 다 털어버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유튜브 채널 '송가인'/유튜브 채널 '송가인'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송가인은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 위해 서울 역삼동의 한 건물을 방문했다. 블랙핑크도 다녀갔다는 이곳에서 송가인은 자신을 담당해 줄 이미지 전문가를 만났다. 퍼스널 컬러는 각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뜻하는 것으로, 의상이나 메이크업에 적절히 활용할 경우 한층 생기 있고 밝은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첫 만남부터 전문가가 "얼굴이 정말 작으시고 왜소하시다"라면서 감탄하자, 송가인은 "TV에 크게 나온다"라고 쑥스러움을 표했다. 또한 전문가는 "내가 가인 씨가 '미스트롯' 할 때, 태교를 그걸로 했다. 우리 아기가 늦게 잔다. 얘가 그때 새벽까지 다 보고 잤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가인은 퍼스널컬러 진단이 오랜 버킷리스트였지만, 자세히 알고 있지만 않았다. 그러자 전문가는 퍼스널 컬러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는 가운데, 웜톤과 쿨톤으로 다시 갈린다고 친절히 설명했다.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봄 컬러, 맑고 깨끗한 분위기의 여름 컬러, 클래식한 분위기의 가을 컬러, 딥하고 쿨한 겨울 컬러 각각의 상세한 예시도 제공됐다.

진단을 위해 송가인은 의상을 가리는 하얀 케이프를 두르고, 염색모를 숨기기 위해 하얀 두건까지 썼다. 그렇게 시작된 진단 결과, 송가인은 봄 소프트 톤이었다. 그다음으로는 가을 소프트 톤 진단을 받았다. 가장 어울리지 않는 색깔로는 그레이가 꼽혔다. 전문가가 예시를 보여주려 드레이프 천을 두르자 송가인 또한 "얼굴이 죽는다"며 공감했다.

유튜브 채널 '송가인'/유튜브 채널 '송가인' 영상 캡처

다음으로는 골격과 체형 진단이 시작됐다. 전문가는 "상체가 발달한 스타일이라 앞에서 봤을 때 목 부분을 답답하게 끌어올리면 전혀 안 어울린다. 목폴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항상 많이 파진 걸 입어야 한다"며 라운드를 비추천하고, 브이라인을 권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목폴라는 절대 안 입는다"며 이미 올바른 코디를 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전문가는 "어깨는 잘 발달돼서 보통의 어깨를 가지고 있는데 허리가 되게 얇다. 바지는 배꼽 살짝 위 쪽으로 오는 게 예쁘다고 생각해라"라고 허리를 잡아주는 바지를 추천했다. 이를 들은 송가인은 "그래서 하이웨스트를 좋아한다"라고 평소 취향이 전문가의 조언과 맞아떨어짐을 알렸다.

이후 송가인은 퍼스널컬러와 체형 분석 후, 전문가의 코디대로 환복 했다. 기존의 그레이톤 티셔츠와 여유로운 바지를 벗고 송가인은 밝은 파스텔연두 카디건과 하얀 팬츠 그리고 연한 노랑 카디건과 하이웨스트 연청바지로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스타일과 비슷하다는 제작진들의 칭찬 속, 송가인 또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송가인은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진에 올랐다.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인 송가인은 지난달에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사랑아 사랑아'를 발매했다. 또한 키 153cm, 몸무게 44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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