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희수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KYK 파운데이션(이사장 김연경)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년도 유소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KYK 파운데이션은 23일 “2026년 유소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2026년에는 배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 선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전문 선수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발 규모는 배구 종목 최대 6명, 배구 외 기타 종목 최대 5명으로 총 11명 이내의 장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 또는 종목단체에 등록된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선수로 지원 자격을 확대했다. 다양한 종목의 유망주들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스포츠계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장학금은 물론, 선수의 신체 조건을 고려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와 운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이 제공된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재단의 세심한 지원 방침이 반영된 결과다.
KYK 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현실적인 제약이나 부상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단의 핵심 미션”이라며,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선수들의 건강과 훈련 환경까지 고려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지원 자격 및 상세 접수 방법은 KYK 파운데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