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0일~22일)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 80만367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475만712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426만9317명의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1441만4658명 '신과함께 -죄와 벌'(감독 김용화)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개봉 7주 차에도 흥행세가 꺾이지 않는 데다, 8주 차에는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있어 꾸준한 관객 유입이 기대된다. 이에 1626만6641명의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1761만661명의 '명량'(감독 김한민)을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 크리스포터 밀러)다. 관객 43만81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56만1362명이 됐다. 3위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는 관객 8만8781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64만6427명을 기록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