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복귀하나" 이휘재 눈물에도 싸늘… 범죄자도 아닌데 "과도한 비판"[MD이슈]

마이데일리
이휘재./KBS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 복귀 소식을 알리며 눈물을 보였으나, 누리꾼들은 과거 논란을 재소환하며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말미에는 다음 주 방영될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휘재는 긴장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28일과 내달 4일, 총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이휘재./KBS

단 5초 분량의 예고편이었지만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예고 공개 직후 시청자 게시판과 관련 커뮤니티는 비판과 조롱 섞인 댓글로 들끓었다.

누리꾼들은 과거 시상식에서 불거진 무례한 진행 논란을 비롯해 층간소음 갈등, 놀이공원 장난감 미결제 의혹 등을 다시 언급하며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출연진이 그렇게 없나", "복귀가 너무 빠르다", "보기 불편하다"는 항의 글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음주운전이나 마약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비판이 과도하다", "4년이면 충분한 자숙 기간을 거친 것 아니냐"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복귀 무대에서 보인 이휘재의 눈물이 돌아선 대중의 마음을 되돌리는 신호탄이 될지, 혹은 더 큰 논란의 불씨가 될지 오는 28일 방송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왜 복귀하나" 이휘재 눈물에도 싸늘… 범죄자도 아닌데 "과도한 비판"[MD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