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샌프란시스코 이정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이혼 이후 동료 배우와의 친밀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외신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스카르페타(Scarpetta)’ 프리미어 행사에서 호주 배우 사이먼 베이커와 손을 잡고 등장했다. 이후 애프터 파티에서도 두 사람이 가까이 있는 모습이 목격되며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지켜본 관계자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자연스럽고 실제 관계에서도 이어지는 듯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또 다른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친구일 뿐”이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실제로 니콜 키드먼은 사이먼 베이커의 가족과도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스카르페타’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작품 속에서 보여준 케미스트리가 현실에서도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가수 키스 어번과 약 19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이후 첫 공식 석상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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