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다음엔…" SNS 달군 '버터떡, CU이어 세븐일레븐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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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오는 25일부터 '상하이버터모찌볼'을 시작으로 버터떡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세븐일레븐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소셜미디어(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색 디저트 '버터떡'을 전국 매장에 선보이며 디저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5일부터 '상하이버터모찌볼'을 시작으로 버터떡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버터떡은 중국에서 새해 복을 기원하며 즐겨 먹는 전통 떡 '녠가오'에 고소한 버터를 가미해 구워낸 퓨전 디저트다.

최근 SNS상에서 두바이쫀득쿠키, 얼먹젤리 등과 함께 'Z세대와 알파세대'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Must-have)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메뉴이기도 하다.

세븐일레븐은 고객의 취향에 맞춰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상하이버터모찌볼’은 한 입 크기로 간편함을 살렸으며, 이어 에그타르트 외형의 ‘쫀득버터모찌’와 버터의 풍미를 극대화한 ‘버터가득쫀득모찌’가 차례로 매대에 오를 예정이다.

가격대는 2,000원대로 책정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 선보인 두바이쫀득쿠키 시리즈의 흥행에 힘입어 냉장 디저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나 급증하는 등 '트렌드 디저트'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앞서 CU는 지난 16일부터 ‘소금 버터떡’을 예약 판매 방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포켓CU앱을 통해 하루 1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에서 출시됐다. 이후 25일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오프라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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