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사랑니 발치'로 얼굴 가린 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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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트와이스 미나가 사랑니 발치로 얼굴을 가려야만했다.

트와이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을 진행한다.

첫날 무대에 오른 미나는 베일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다. 그는 "타이베이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하는데 이렇게 많은 '원스(팬덤명)'들이 모여줘 너무너무 감동이다.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진 못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재미있게 놀아보자"고 했다.

미나는 공연 내내 베일로 얼굴을 가렸다. 이유는 사랑니 발치 때문이었다. 콘서트 직전 사랑니 2개를 발치해 얼굴이 퉁퉁 부어 공개하기 난감했다. 무대에는 올라야했기에 결국 얼굴을 가릴 수 밖에 없었다. 베일로 가리자 오히려 신비로운 느낌이 풍겼다.

트와이스는 오는 6월까지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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