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숙면에 도움 되는 제품들을 소개했다.
최근 유튜브 '이민정 MJ'에서 '무조건 효과 봤던 이민정의 수면의 질 상승템 대방출. 오늘은 이거 보고 꿀잠 주무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민정은 생애 첫 ASMR을 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자꾸만 웃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 직업은 유독 불면증인 분들이 많다. 왜냐하면 남들에게 계속 판단 받고 '내가 어떻게 보일까'에 대해 계속 신경 써야 한다. 촬영 같은 경우에도 갑자기 저녁에 밤샘 촬영을 했다가 아침에 자야 하는 상황도 생기고 그런 것들 때문에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불면증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보고 산 제품들을 공개했고 멜라토닌 영양제도 소개했다. 그는 직접 사서 쟁여놓는 제품이라며 베개에 뿌리는 릴랙스 스프레이를 보여줬고 "베개를 안 빤지 좀 됐다 이러면 많이 뿌리셔도 된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입욕제를 언급하던 이민정은 "족욕을 하는 키즈카페가 있었다. 목욕 가운 같은 것을 입고 아기들이 이러고 있다. 너무 귀엽다. 낮잠 전에 오라고 하더라. 그날 서이가 2시간 30~40분 낮잠을 자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저는 아기가 있어서 매일매일 하지 못한다는 점. 물론 여행을 갔을 땐 꼭 한다. 반신욕 하면서 책 보고 나와서 '천국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지금 집에서 반신욕을 하려고 하면 준후(아들)가 '엄마 엄마! 왜 이렇게 안 나와! 화장실에서 살아?'라고 할 거다. 문을 열 수도 있다. '쓰러진 거 아냐?'라면서"라고 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민정은 보디 필로우를 보여주며 "사실 이거는 임신했을 때 쓰던 것이다.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끼고 잤다. 저는 아직도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이 있다. 제가 뒤통수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옆으로 자게 돼 있다. 가슴을 무언가로 눌러줬으면 좋겠다는 느낌 때문에 보디 필로우를 사용한다. 저는 잘 쓰지만 '아니 그렇게 옆으로 그 큰 거를 안고 어떻게 자?'라고 말하는 저희 남편 같은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점수는 2.5를 주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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