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남창희 "♥윤영경 부모님이 결혼 반대, 직업 불안정하다고"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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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남창희/M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라디오스타 개그맨 남창희가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새신랑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는 "열흘 전 결혼식을 마치고 처음 나오는 방송이 '라스'"라고 밝혔다.

남창희는 지난달 배우 출신 윤영경 씨와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윤영경은 2014년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붐은 "난 솔직히 섭섭하다. (아내 정체를) 친구에게 얘기해도 되지 않나. 그런데 모바일 청첩장에 사진 한 장 없더라. 다음날 기사가 나와서 (남창희 아내) 이름을 검색했는데 자료가 이만큼 뜨더라. 나만 몰랐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남창희는 "예전에는 (아내가) 연기에 뜻이 있어서 연기자 생활을 했었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가서 (연기 활동) 안 한 지 오래됐다. 지금은 공무원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남창희는 유튜브가 아니었으면 결혼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에 교제 사실을 알렸을 때 처가에서 반대를 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불안정해서"라며 "그런데 '실비집'을 시작하면서 이미지가 가정적으로 보여지고, 좋은 댓글들도 많아서 저를 좋게 봐주시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남창희는 "다들 잘 모르시지만 꺼지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활동 중"이라며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향해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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