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자체! '중원의 심장' 빌라전 2도움→EPL 이주의 선수 선정...라운드 최다 득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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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EPL 사무국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의 페르난데스가 이번 주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페르난데스는 아스톤 빌라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15일 열린 '2025-2026시즌 EPL' 30라운드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페르난데스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페르난데스가 올린 크로스를 카세미루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 26분에는 페르난데스의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받은 마테우스 쿠냐가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 종료 후 페르난데스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통계 매체 '풋몹'은 양 팀 최고 평점인 8.8점을 부여했다. 90분 동안 2도움과 함께 기회 창출 6회, 빅찬스 생성 2회를 기록하며 공격 전개를 주도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EPL 이주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페르난데스의 눈부신 활약은 4위 경쟁팀인 빌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이주의 선수에만 5번 선정됐다. 이는 올 시즌 최다 수상이다. 30라운드 팬 투표에서도 3만 8784표를 얻어 53%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이번 시즌 단일 라운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또한 리그에서 16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단일 시즌 맨유 최다 리그 도움 기록을 보유했던 데이비드 베컴(15도움)을 넘어섰다. 페르난데스는 티에리 앙리와 케빈 데 브라위너가 보유한 EPL 한 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20개) 경신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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