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샤이니 키가 주사이모 이 모 씨를 통한 불법 시술 논란으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하차한 가운데 한 해외 네티즌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나혼산' 측은 18일 공식 계정에 "진짜 거짓말같다. 왜 아직 수요일이지. 무지개 회원님들 일상 빨리 보고 싶은데 왜 아직 수요일인거야"라면서 "비가 와서 꿉꿉한 오늘! 고기보다도 든든한 무지개 회원님들 사진 보면서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전현무를 비롯해 기안84, 코드 쿤스트 등이 유머러스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한 해외 네티즌은 "키가 많이 보고 싶다. 더 이상 웃기지 않는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SM 측은 지난해 12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라며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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