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보이그룹 엠비오(AmbiO)가 오늘(18일) 세상을 향한 첫 문을 연다.
엠비오는 오늘(18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Boys be Ambitious’는 야망을 품은 소년들이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엠비오만의 청춘 에너지와 성장 서사를 고스란히 녹아냈다. 불완전함마저 에너지로 바꾸는 청춘의 온도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엠비오만의 색으로 써 내려갈 성장의 서막을 예고한다.
타이틀곡 ‘SHOWTIME(쇼타임)’은 다이내믹한 기타 사운드와 직선적인 비트 위에 리드미컬한 챈트가 더해져 곡이 시작되는 순간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하며 모든 감각을 깨우는 하이텐션 퍼포먼스 트랙이다. 특히 곡 후반부의 콜 앤 리스폰스 구조는 리스너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다. 제목 그대로 모든 순간을 ‘SHOWTIME’으로 완성하는 이 곡은 엠비오의 에너지와 퍼포먼스 역량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이외에도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그 순간, 처음 사랑을 마주한 소년과 소녀의 솔직한 고백을 담은 ‘첫사랑 (First Love)’을 비롯해 지금까지 발매한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는 젊음의 열정과 자유를 담은 댄스팝 장르의 ‘Runnin’’, 미니멀한 트랩 사운드에 독창적인 플럭 톤과 세련된 알앤비 무드를 얹은 ‘I Wish’, 처음 눈이 마주친 순간, 그 설렘이 마음속에 ‘찰칵’ 하고 기록되는 느낌을 표현한 ‘Click’, 멤버 기원이 솔로로 선보이는 발라드 곡 ‘こころ (코코로)’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감정선을 아우르는 트랙들이 수록됐다.

엠비오는 지난해 9월 프리 데뷔 이후 일본에서 다수의 공연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으며 데뷔 전부터 탄탄한 퍼포먼스와 팀 컬러를 입증해왔다. 이번 데뷔는 단순한 출발을 넘어 이미 준비된 팀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테츠, 지수, 루원, 기원, 승상으로 구성된 다국적 5인조 보이그룹 엠비오는 ‘청춘에게 앞으로의 도전과 용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서사를 지닌 다섯 멤버는 하나의 팀워크로 결집해 끊임없이 성장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그 여정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기록이 될 전망이다.
한편, 엠비오는 오늘(18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로 정식 데뷔한 이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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