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시험관 시술 재도전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얼리 임신테스트기 구매 페이지를 캡처해 올린 뒤 "사 말아?"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시험관 시술 이후 누구보다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드러났다.

얼리 임신테스트기는 일반 제품보다 약 4~5일 정도 빨리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야네 역시 최근 이식 과정을 마친 만큼, 조기 확인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시험관 시술 재도전 사실을 직접 알리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아야네는 "두 번의 유산을 겪고 다시 준비해 드디어 이식하러 간다"며 "두려움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주 작은 아기를 품으러 간다"고 밝혔다.
이어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늘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 이 순간도 배아와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팬들의 응원과 격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고, 최근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서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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