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에일리(37·에이미 리)가 남편 최시훈(33)과 시험관 시술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시험관 이식 전 건강한 몸만들기..!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노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시훈은 "이제 우리가 난자 채취까지 딱 했다. 난자 채취 전 단계랑 후 단계랑, 후에 조금 더 힘들어했던 것 같다"라고 시험관 시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에일리가 "사실 채취를 하고 나서 통증은 없었다"라고 말했지만, 최시훈은 "가스도 차고, 붓고. 채취 이후에 먹는 약이 있다. 그 약을 먹으면 변비라든지 부작용이 있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에일리는 "살이 2, 3kg 정도 찔 수도 있다는 안내문이 있었다. 근데 진짜 찌더라"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최시훈은 "부작용이 제일 심했던 건 화장실을 자주 못 가는 것"이라며 "이게 조금 움직여야 순환이 되면서 배출이 될 것 같은데, 산책도 가보려고 노력하면 갔다가 돌아왔다. 너무 아파서 못 걸으니까"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에일리가 "이게 또 여자마다 다르다. 얼마나 채취를 하냐에 따라서 배에 가스가 차는 게 다르다"라고 설명하자, 최시훈은 "채취를 조금 많이 했으니까 더 아팠을 수도 있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와 함께 최시훈은 "선생님께서 임신 전에 적당히 근육량을 늘리고 어느 정도 체중을 조절해 놔야 임신을 했을 때 너무 살이 확 찌거나 몸이 덜 힘들다고 하셨다"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한편 에일리는 2024년 4월 3세 연하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다. 최시훈은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신혼 생활과 2세를 위한 시험관 시술 준비기 등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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