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들의 '학급 회장' 당선 소식을 전하며 뿌듯한 아버지의 마음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와우, 하준이가 처음으로 반장이 됐다. 요즘은 회장이라고 하네. 장회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026학년도 1학기 학급 회장으로 임명됐다는 내용의 임명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장성규는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하다. 친구들을 위해 헌신하는 멋진 리더가 되길 바란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앞서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들이 3주간 해외 영어 캠프를 다녀왔다고 밝히며, 영어 실력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바이 바이"라고 짧게 답한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천만 원 넘게 들였는데 '바이바이' 하나 배워왔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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