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개코와 충격 이혼발표 그 후…"아프다가 이제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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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 발표 후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건강 회복 소식을 알렸다.

김수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주일 아프다가 이제 살아남"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시크한 블랙 컬러의 민소매 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일주일간 앓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평소보다 조금 더 가냘파진 어깨와 목선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그녀 특유의 투명한 피부와 세련된 칼단발 헤어스타일, 그리고 목에 걸린 골드 펜던트 목걸이는 여전한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팬들의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김수미는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려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결혼 15년 만에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수미 언니 아프지 마세요",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단발머리 찰떡이네요", "유튜브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녀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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