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윤종신 자식 농사 대박"...대한민국만세→윤라임, 폭풍 성장한 ★ 2세들 [MD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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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종신의 둘째 딸 윤라임, 송일국의 아들 대한민국만세 / 윤종신, 송일국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아빠보다 더 크게 자랐다. 그 어떤 기쁨보다 '자식 농사 대박'만큼 뿌듯한 소식도 없을 터. 배우 송일국, 가수 윤종신, 배우 이태성이 훌쩍 성장한 2세의 근황을 전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대한민국만세 / 송일국 인스타그램

먼저 송일국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꽃보다 삼둥6 (사촌 여동생과~) 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생일이라고 특별히(?) 이번 겨울방학에 할머니 모시고 갔던 여행 사진 올리는 걸 허락해 주었네요. 이제 대한이는 저보다 키가 큽니다. 참고로 제 키는 185cm'라며 '다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민국·만세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다. 앳된 얼굴은 여전하지만 길쭉한 팔다리와 훤칠한 키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장남 대한이는 아버지 송일국의 키(185cm)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윤종신의 둘째 딸 윤라임 /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 역시 훌쩍 자란 딸과 시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지난 13일 '한잔 한 아빠와 딸. 시간이 넘 빨리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딸 라임 양과 나란히 앉아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살짝 붉어진 얼굴로 딸을 바라보는 윤종신의 눈빛에서는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올해 17세가 된 라임 양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엄마 전미라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듯 170cm의 훤칠한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어린 시절의 앳된 이미지 대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2020년 이태성, 이한승의 모습 / 이태성 인스타그램

배우 이태성도 훌쩍 자란 아들 한승 군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태성은 지난 2월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아들 한승 군과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12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후 여러 사정 끝에 이혼하게 되면서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이태성은 아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키가 저보다 더 크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방송에 나왔을 때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는데 지금은 중학교 3학년이다. 키가 183cm 정도 된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가족 중에서 키가 제일 커서 이제 제가 올려다봐야 한다"며 "어깨동무를 하면 제가 더 작아 보인다"고 웃음을 보였다.

방송을 통해 유아 시절을 목격한 만큼, 훌쩍 자란 스타들의 2세 소식은 팬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어느새 아빠의 키를 넘어선 2세들의 성장 이야기가 또 다른 따뜻한 화제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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