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영입 경쟁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은 앤더슨 영입전에 가세했다. 그들은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미드필더다. 뛰어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적극성을 갖추고 있으며 안정적인 패스 능력도 선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부터 앤더슨을 원했으나 노팅엄이 1억 파운드(약 1,980억원)의 이적료를 요구하며 영입이 무산됐다. 그 사이에 맨체스터 시티도 앤더슨 영입전에 가세했다. 오히려 최근에는 맨유가 아닌 맨시티의 영입이 유리하다는 전망이다. 매체는 “앤더슨은 결국에는 맨시티 이적을 택할 것이다. 맨시티는 앤더슨을 중심으로 중원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뉴캐슬도 앤더슨을 원하고 있다. 이는 뉴캐슬의 산드로 토날리와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거취와 관련이 돼 있다. 두 선수는 모두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텔래그래프'는 "맨유는 토날리를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앤더슨 영입에 실패할 경우 토날리나 기마랑이스를 영입해 미드필더를 강화하려 한다. 뉴캐슬은 만일 두 선수 중 한 명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앤더슨으로 공백을 메우려 한다. ‘팀토크’는 “뉴캐슬은 토날리나 기마랑이스 중 한 명이 떠난다면 곧바로 앤더슨 영입에 나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앤더슨은 과거 뉴캐슬 유스팀에 입단해 1군에 올랐고 이후 노팅엄으로 이적했다. 매체도 이 부분을 주목하며 뉴캐슬 복귀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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