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가수 우즈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입덕 완료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조명 아래 콘서트 무대에서 공연 중인 우즈의 모습이 담겼다. 태연은 우즈의 계정을 함께 태그하며 공연 관람 후 팬이 됐음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공연은 우즈가 지난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이다. 우즈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등 총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1996년생인 우즈는 2014년 그룹 UNIQ로 데뷔했으며, 2019년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군 복무 중이던 2024년 10월 KBS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선보인 'Drowning'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다시 주목받았다. 현재는 아이유가 소속된 이담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태연은 1989년생으로 2007년 소녀시대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그룹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Gee', '소원을 말해봐'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부터는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컴필레이션 앨범 'Panorama'를 발매했다.
현재 태연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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