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토트넘 강등→맨체스터 시티 '전격 복귀' 이루어진다...'홈팬과 언쟁' 시그널이었나? 이적료도 절감

마이데일리
페드로 포로/토트넘 홋스퍼 뉴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페드로 포로(토트넘)의 맨체스터 시티 복귀 가능성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로를 보다 저렴한 이적료에 영입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로는 스페인 국적의 사이드백으로 지로나에서 성장을 한 뒤 2019년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맨시티에서는 기회를 잡지 못했고 바야돌리드로 임대를 갔다. 또한 2019-20시즌에는 스포르팅으로 임대를 간 뒤 완전 이적을 했다.

포로는 측면에서 엄청난 오른발 킥 능력을 자랑했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사이드에서 존재감을 나타낸다.

2022-23시즌에는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포로는 곧바로 핵심으로 자리잡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 2도움을 포함해 전체 38경기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최근에는 토트넘의 순위가 추락하면서 거취가 뜨거워지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 중 저조한 성적으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지만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승점 30으로 16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18위 웨스트햄(승점 29)과도 단 1점 차이다.

페드로 포로/게티이미지코리아

만일 토트넘이 강등이 될 경우 주축 선수들이 모두 팀을 떠날 것이며 포로도 그 중 한 명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포로는 올시즌 야유를 보낸 홈팬들과 언쟁을 벌이면서 갈등을 겪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전부터 포로를 지켜봤던 맨시티가 보다 낮은 금액에 영입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당초 포로는 8,000만 파운드(약 1,580억원)의 가치로 여겨졌으나 강등이 되면 맨시티는 저렴한 가격에 영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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