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김지선(54)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15일 개인 계정에 "달리면 확실히 달라진다. 2025년 1월 슬로우 조깅을 배웠다. 정말 운동하는게 싫지만 이제는 살기 위해 운동한다"고 했다.
이어 "작년 건강 검진에 지방간이 있다고 나왔다. 완경 뒤에 홀몬제도 6년 가까이 먹어 2월에 과감히 끊었다.이제는 운동으로 몸을 다스려보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년부터 꾸준히 뛰고 있다. 영하 12도에도 뛰고, 우리 멈무 산책시키면서도 뛰고, 비가 오면 지하주차장에서 뛰고, 운동복 없이도 뛰고, 아무때나 뛰었다. 몸무게도 47kg대를 유지한다. 꾸준함이 답이다"라는 글과 함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선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다양한 장소에서 러닝에 몰두하고 있다. 이를 본 동료 조혜련은 "지선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첫째 아들은 촬영 감독,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SIVAA)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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