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박봄 언팔 후 근황…공민지와는 밝은 미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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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멤버 공민지(왼쪽), 산다라박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 공민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박봄의 마약 저격 논란 이후에도 막내 공민지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공민지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울 언니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민지와 산다라박의 다정한 셀카가 담겼다. 밝은 금발로 탈색한 공민지는 아이보리 컬러 니트 가디건에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해 프레피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안경까지 더해 지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반면 긴 생머리를 한 산다라박은 브라운 계열의 무스탕을 입고 내추럴한 데일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가수 우즈의 월드투어 콘서트를 함께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다라박 역시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밍끼(공민지 애칭)랑 데이트"라는 글을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은 변함없는 친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한편 최근 2N1 멤버 박봄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 사진을 공개하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적 없다"며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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