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6년생 윙어를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이번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의 뛰어난 젊은 재능을 영입하기 위해 첼시를 비롯한 여러 구단과 정면 승부를 벌일 준비를 마쳤다"며 "그 주인공은 바로 사이드 엘 말라(1.FC 쾰른)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쾰른 유스 출신인 그는 2024년 7월 쾰른으로 적을 옮겼다. 2024-25시즌 친정팀 빅토리아 쾰른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쾰른에 합류했다.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이지만 그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분데르시가 26경기에 나와 9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런 활약은 빅클럽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스포츠바이블'은 "영국 '컷오프사이드'의 마크 브루스 기자는 맨유가 엘 말라를 두고 첼시,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준비가 되었다고 보도했다"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쾰른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그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5000만~6000만 유로(약 860억~1030억 원) 사이의 제안이 들어오면 수락할 가능성이 있다.
브루스는 "쾰른은 그가 팀에 남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관심이 쏟아지는 만큼 매우 성공적인 매각을 기대하고 있다"며 "모든 빅클럽의 스카우트들이 그에게 극찬을 보냈으며, 업계 전반에 그에 대한 소문이 자자하다"고 했다.
계속해서 "일부 구단은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그는 여전히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며, 모든 구단이 현재 높은 몸값을 반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현재 맨유, 첼시 등이 그를 노리고 있으며 독일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은 엘 말라 영입전에서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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