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단종 역으로 열연한 배우 박지훈의 강렬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300만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깊은 슬픔이 서린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그의 처연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만 봐도 슬프다", "눈빛 때문에 또 보러 간다(N차 관람)"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을 표현하기 위해 15kg을 감량하는 파격적인 투혼을 발휘했으며, 이러한 혼신의 연기가 영화의 기록적인 흥행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박지훈 분)이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마을 사람들을 만나 교감하며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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