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MZ 무당' 노슬비, 뇌쇄적 비키니 자태 공개…"튼살은 내 흔적"

마이데일리
'MZ 무당’ 노슬비./노슬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MZ 무당’ 노슬비가 요염하고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디즈니+의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에서 49인의 운명술사 중 한 명으로 등장해 ‘MZ 무당’으로 주목받은 노슬비가 출산의 흔적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소신 있는 행보를 보였다.

지난 13일 노슬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튼살은 너를 낳은 내 흔적이야, 무언가를 창조해낼 수 있는 이 약한 여성의 몸이 너로 인해 신에 가까워진 증거가 된단다”라는 뭉클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슬비는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 테라스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복부에 남은 튼살을 숨기지 않은 당당한 태도였다.

디즈니+의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에서 49인의 운명술사 중 한 명으로 등장해 ‘MZ 무당’으로 주목받은 노슬비가 출산의 흔적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소신 있는 행보를 보였다./노슬비 소셜미디어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에서도 그는 자신의 신체적 변화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엄마’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이러한 당당함은 과거 그가 겪었던 시련을 극복해낸 결과이기에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앞서 노슬비는 2023년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고교 시절 남자친구의 폭력과 피임 거부로 임신하게 된 비극적인 상황과 출산 후 상간녀로부터 연락을 받고 아이와 함께 집을 나와야 했던 고통스러운 홀로서기 과정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역경 속에서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그는 현재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인 무당 최초로 태국 디즈니에 초청받기도 한 노슬비는 “새로운 배움을 토대로 더욱 기도하며 신도님을 이끄는 그런 무당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사랑해요, 잘 지내요. 태국”이라는 인사를 전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예고했다.

상처를 ‘신에 가까워진 증거’로 승화시킨 그의 용기 있는 고백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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