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김건모가 동료 여배우의 재치 있는 손길을 거쳐 한층 젊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번엔 건모 형께 표정 몰아주기 ㅎ 영훈이 덕분에 피부과 다닌다는 건모 오빠 ㅋ 제가 오빠 얼굴 예쁘게 만들어드릴게요 ㅎㅎ 일단 테이프로 눈밑지방 끌어 올려봅니다. 자세히 보면 테이프로 아주 예뻐졌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와 그의 남편인 작곡가 주영훈, 그리고 김건모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윤미는 젊어진 주영훈을 부러워하는 김건모를 위해 직접 테이프를 이용해 그의 눈가 지방을 끌어올리는 이색적인 ‘시술’을 감행했다.
이윤미의 손길로 다시 태어난 김건모는 또렷해진 눈매와 해맑은 미소로 소년미를 되찾은 듯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미는 장난기 가득한 사진 외에도 김건모와 주영훈이 바지 위로 팬티를 끌어올린 코믹한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내가 선물한 팬티. 둘다 입고 있다니 그것도 같은 컬러로”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오늘은 해맑은 김건모의 모습 어때요?! 드디어 일주일 남았습니다~ 김건모 콘서트~~ 우리 건모 오빠 하트로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하고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검찰의 불기소 처분과 고소인의 항고 기각 등을 거쳐 2022년 성폭행 혐의를 완전히 벗었다.
긴 공백기를 깨고 지난해 9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 김건모는 오는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라이브 투어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