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 리더 성진이 2026시즌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를 부른다.
롯데는 13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DAY6 성진이 부르는 오늘도 승리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성진은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 '오늘도 승리한다'를 열창한다. 조지훈 응원단장, 치어리더와 함께 객석과 그라운드를 오가며 열띤 응원을 펼치는 모습도 담겼다.
성진은 직접 응원 깃발을 흔들고 응원 율동을 따라 하는가 하면 음식을 받아 오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콘텐츠 촬영을 위해 부산을 직접 찾으며 롯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부산 출신인 성진은 롯데의 열혈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남고등학교 출신으로 최동원, 이대호 등과 동문이기도 하다. 앞서 성진은 지난 2024년 6월 2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같은 해 9월 2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멤버 도운과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기도 했다.
성진은 "제가 사랑하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었습니다! 사직야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응원단분들과 함께 촬영한 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요.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는 건강한 시즌 보내시길 바라며, 26시즌에는 꼭 가을에도 사직에서 야구할 수 있기를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롯데자이언츠 화이팅!"이라고 했다.
한편, 데이식스는 지난해 8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포문을 열고 국내 밴드 사상 첫 단독 입성이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방콕, 호찌민,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대구, 타이베이에 이어 오는 14일~15일 광주, 21일~22일 대전, 4월 18일 싱가포르, 25일~26일 도쿄, 5월 9일 마카오, 5월 16일~17일 부산, 6월 20일~21일 고베 등지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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